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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에서는 재해위험지구 해소사업의 일환으로 일직면 운산리 일원에 집중호우 시 침수예방을 위한 배수펌프장 확장 및 배수로 정비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38억원이 투입되는 이 공사는 금년 7월에 착공 내년 우수기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기존 배수펌프의 분당처리능력을 23톤에서 386톤으로 대폭 확장하고 570m의
소재지 배수로를 정비하는 사업이라고 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운산리 일원의 배수 소통이 원활해져 도로 및 가옥 침수로 인한276가구 750여명의 주민불편 해소 및 농경지 41㏊의 침수피해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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