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서부소방서, 9일 오후2시, 단독경보형 감지기 기증식 가져 -
대구서부소방서(서장 정병웅), (주)한국소방기구제작소(대표이사 정수현) ,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도충구)는 9일 오후2시 (주)한국소방기구제작소(서구 중리동소재)에서 대구소방안전본부장(본부장 김국래) 및 소방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하여 소외계층 소방안전 확보를 위한 기초생활수급자 등에 보급할 단독경보형 감지기(1,000대) 기증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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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증식은 장애인과 독거노인, 기초생활보호대상 가구 등 소외계층이 안전관리에 취약하고 안전사고 위험과 인명피해에 무방비로 노출 되어 있다는 사실에 (주)한국소방기구제작소(서구 중리동 소재)가 공감을 하면서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기부 행사였다.
대구서부소방서는 최근 ‘2010 화재와의 전쟁’ 수행 추진계획과 주택화재 예방 안전 관리대책,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차상위계응을 대상으로 인명피해 예방에 효율적인 ‘ 1가정 1가구 단독경보형감지기 달아주기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주)한국소방기구제작소 정수현 대표이사는 “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내 자원봉사 활동의 범위를 꾸준히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고 말했다.
또한 정병웅 서부소방서장은 “(주)한국소방기구제작소가 보여준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지역에 소외된 화재취약계층에 대한 철저한 소방안전 지원과 무사고 관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