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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양파 고농축 추출음료 생산․판매 협약식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12-10 19: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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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 - CJ제일제당(주) - 우포의 아침(주)
 
창녕군은 10일 오전 11시 창녕군청 2층 전자회의실에서 김충식 창녕군수와 CJ제일제당(주) 윤석춘 부사장, 우포의 아침(주) 박중협 대표이사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녕양파 고농축 추출음료 생산․판매 협약식을 가졌다.
 
군은 국립창원대학교에서 개발한 양파 추출음료 ‘오니웰’ 제품생산을 위해 창녕에서 생산되는 양파 사용과 우포의 아침(주)에서 생산하고 CJ제일제당(주)에서 판매하는 협약을 맺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창녕양파추출액은 고품질의 창녕양파(지리적표시제 등록 제30호)만을 엄선해 사용했으며, 창녕양파추출액 150ml에는 기능성분인 케르세틴(항산화제) 20mg이 포함돼 있다.

국내 유명 대학병원에서 임상실험 결과 창녕양파추출액 섭취 후 혈중 총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이 각각 20mg/dL 감소했고, HDL-콜레스테롤은 3.7mg/dL이 상승하여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효과가 검증되어 기능성으로 인정받았으며, 혈중 지질, 동맥경화 개선효과와 혈당감소 효과, 항산화효과, 체중감소 및 피로회복 효과도 검증됐다.

이번 협약체결로 창녕양파추출물 ‘오니웰’ 생산에 연간 1,500톤 정도의 양파가 소비되고, 판매액은 CJ제일제당(주)이 50억원, 우포의 아침(주)은 30억원이 예상된다.

또한 우포의 아침(주)에서 생산 판매되는 100% 쌀막걸리 ‘탁사마’를 CJ제일제당(주)과 공급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전국 주요 마트 등에 납품돼 연간 내수 300만병(750ml)과 수출 100만병(750ml) 등 총 400만병에 4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며 특히 창녕산 쌀 800톤 이상이 탁사마 제조에 사용돼
지역 농가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쌀막걸리 원료인 지역산 쌀의 원활한 공급을 위하여 우포의 아침(주)은 지난 9월 농협중앙회창녕군지부와 지역농산물 소비협약(MOU)을 체결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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