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후2시 함지산, 소방공무원 등 200여명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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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소방서(서장 정병웅)는 24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에 걸쳐 함지산(칠곡 소재) 등산로 및 산불취약지역에서 기온급강하에 따른 대대적인 산불화재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최근 잦은 이상기후특보(강풍주의보,건조주의보)발령과 연말연시 해맞이 입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의 산불발생 위험성이 높은 함지산에서 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서부의용소방대원 및 119시민안전봉사단 등 200여명이 참가해 가벼운 마음으로 산을 찾은 시민들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전단지를 나눠주고 절대로 불씨는 휴대하지 말것과 예방이 최상임을 거듭 강조했다.
오는 27일에는 와룡산 등산로 및 산불취약지역에서 대대적인 산불조심 캠페인을 전개한다. 앞으로도 이상기온, 기온 급강하 등 화재에 취약한 날씨에는 시의 적절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며, 해이해지기 쉬운 연말연시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 방화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오늘 캠페인에 참석한 소방서장은 "비록 날씨는 잠시 서 있기에도 힘든 추운 날씨지만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등산객들에게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나누는 화재 없는 연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