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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소방서장, 동절기 현장 확인행정 시동 걸다.
  • 이상달 기자
  • 등록 2010-12-29 18: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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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오후 3시 영락양노원 등 방문 격려품, 소화기 전달
대구서부소방서장(정병웅)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및 동절기 서민생활 안전대책과 관련하여 관내 주요 취약대상인 영락양노원(서구 상리동 소재)과 서문시장 2지구(서구 내당동 소재)를 현장방문 확인행정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확인은 기온이 급강하 한 건조한 날씨의 연속에 그 어느 때 보다도 대형화재 취약성이 높아 관내 주요 취약대상에 대한 현장방문을 통하여 소방안전상의 문제는 없는지 진단하고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긴급구조 대응태세를 점검하여 사회적 취약계층이 상대적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경각심을 고취시켜 방화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서장은 영락양노원 현장 확인 행정에 앞서 세밑 차가운 날씨만큼이나 쌀쌀한 온정을 안타까워하면서 원장에게 정성으로 마련한 격려품과 초기 화재시 소방차 1대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소화기를 전달하고 아울러 소방시설 안점점검도 병행 실시 햇다.

또, 서문시장 2지구 상가를 방문 지난날의 큰 화재로 생활의 터전을 옮기게 댄 상인들을 격려하고 또 다른 아픔이 없도록 화재예방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특별히 당부하고 의미를 담은 소화기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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