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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논 287ha에 다른 소득작물 재배를 유도해 쌀 과잉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타작물 식량자급률을 높이고자 '2011년 논 소득기반 다양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사업대상자는 올해 쌀소득 등 직접지불금중 변동직접지불금을 받은 농가 와 논 타작물 재배사업에 참여해 보조금을 받은 농가로써 논 소유자뿐만 아니라 임차농가에도 허용된다.
지원단가는 10a당 300천원(㎡당 300원)이며, 신청기준은 필지단위로 신청하되 농가당 10a이상으로 나타났다.
지원대상 작물은 1년생 및 다년생(다년생은 1년만 지급)이며, 신청기간은 2011년1월5일부터 2월21일까지로 농지소재지의 읍·면·동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와 관련해 안동시는 논에 타작물 재배의 지속성 확보 및 농가소득증대 방안을 강구하고자 논 소득기반 다양화 사업추진협의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 사업 활성화를 위해 농업인에 대한 교육·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콩·사료용 옥수수 등 종자 사전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여 농가 소득증대에 적극 나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