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동부소방서, 독거노인 · 소년소녀가장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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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소방서(서장 이강동)는 지난 29일부터 5일간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 50여세대를 대상으로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주택무료소방안전점검, 기초건강검진 등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갑작스럽게 추위가 찾아오면서 전기장판, 난로 등 겨울철 난방기구의 사용이 급증하자 이에 따른 화재 및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나홀로 주택(독거노인 등),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형편이 어려운 화재취약가구에서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를 초기에 감지함으로써 거주자에게 화재시 대피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제공한다. 따라서 동부소방서는 소외계층의 각 가정을 방문하여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고 이와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주택무료소방안전점검, 기초건강검진 등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