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부터 기본요금 950원에서 1,050원으로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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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10일부터 관내 운행중인 공영버스 기본요금을 인상한다고 3일 밝혔다.
기본요금은 일반인은 10.5% 인상된 950원에서 1,050원, 중․고등학생은 6.7% 인상된 750원에서 800원, 초등학생은 550원에서 600원으로 9.1% 인상됐다.
또한 군은 구간제요금을 적용하여 10㎞이내는 조정된 기본요금을 받고, 10㎞ 초과 시에는 ㎞당 107.84원을 추가적용 하기로 했다.
이번 인상안은 경상남도 소비자정책위원회에서 심의 의결된 사항으로 도내 평균 인상률은 일반인은 8.4%, 학생은 9.3%로 조정되었으며, 창녕군은 2006년 12월 이후 4년만에 인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