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구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남성희)에서는 대구를 대표하는 여성 지도자들과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의 성공개최와 밀양신공항 유치와 새해의 결의를 다지는「2011 대구여성 신년교례회」를 1월 6일 오전 11시 호텔인터불고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 FM_TV표준방송 이정영기자
이날 행사에는 남성희 회장, 조해녕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 김범일 대구시장 ,도이환 시의회의장, 우동기 교육감, 하춘수 대구은행장, 유승민 한나라당 대구시당 위원장 및 국회의원, 이재만 동구청장과, 구․군청장, 여성지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으며, 김원옥 대구시장 부인을 비롯한 각계단체장 부인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 축하떡 절단식 ⓒ FM_TV표준방송 이정영기자
이날 남성희 회장은 “대구발전을 위해 작은일부터 실천하고 모두를 생각하는 섬김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것”을 당부하고 “신묘년 올해 여성을 상징하는 토끼처럼 지혜롭고 슬기롭게 주어진 일들을 해결해 나가는 동시에 친절하고 미소가 넘치는 대구를 위해 여성이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대구 방문의 해를 맞아 여성지도자들이 친절과 질서 문화시민운동 전개로 녹색생활실천에 앞장서 줄 것과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입장권 구매를 당부했다.
유승민 한나라당 시당 대표는 금년은 정권 재창출의 기반을 다지는 해로 삼고 동남권신공항 밀양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뼈를 깎는 각오와 환골탈퇴 하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금전달ⓒ FM_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이날 축하떡은 절단식을 가진 후 나눔의 의미로 복지시설에 기부하기로 했으며 여협에서는 광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 수영에서 금메달을 딴 지역출신 임우근 선수에게는 격려금을 다문화가정, 조손가정에는 성금을 전달해 연일 계속되는 한파에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인정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남성희 회장ⓒ FM_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한편 남성희 회장은 2월 임기 마감을 앞두고 있으며 그동안의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관변단체라는 이름에서 벗어나서 여성이 주도적으로 여성의 갈 방향을 제시하고 그 첫걸음을 옮겼다는데 의미를 두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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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로부터(이종화 북구청장, 이재만 동구청장,임병헌 남구청장) ⓒ FM_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