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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노인 찾기위한 '경찰과 마을주민들'
  • 임영철 기자
  • 등록 2011-01-08 0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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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주민, 자율방범대 등 200여명이 동원돼 수색활동을 펼쳤으나 가출 할머니를...
상주시 공성면 봉산리 거주 김옥연(79세) 할머니가 지난 5일 오후5시경 치매증세로 집을 나간 후 지금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어 가족들과 마을 주민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상주경찰서 공성파출소(소장 정용석)에서는 가출 당일 경찰관 및 112타격대 8명이 동원돼 밤 12시까지 수색 및 가출인 수배조치를 하고 다음날 6일 오후 5시까지 마을주민, 자율방범대 등 200여명이 동원돼 수색활동을 펼쳤으나 가출 할머니를 찾지 못하고 있다.

김 할머니의 가족들은 고령인 할머니가 영하의 추운 날씨에 길을 헤매고 있을 것이라며, 지금까지 할머니의 소식이 없어 주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어 주변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보호자 송규섭(010-2509-6402) 상주경찰서(112,1566-0112), 공성파출소 532-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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