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2011년 안동사과에 69억6천1백만원을 투자 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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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안동사과의 생산기반 확충과 품질고급화를 위해 2011년에 총 69억6천1백만원을 투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시는 FTA등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응해 사과 생산기반 조성을 위한 품종갱신, 관수시설, 서리·야생동물 피해방지시설 설치에 40억원, 사과 재배농가의 노동력 절감을 위한 SS기, 승용예초기, 주행형 동력분무기 구입에 4억7천4백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 사과 유통량 조절 및 품질향상을 위한 저온저장고 설치, 과실장기저장제, 착색봉지, 반사필름, 사과수분용 꽃가루 구입 등에 24억8천7백만원을 투입, 사과 재배농가의 소득향상과 수출 촉진으로 안동사과 명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안동시는 전국 최대의 사과주산단지로서 2007~2010년 4년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안동사과는 현재 3,246농가에 2,980ha를 재배해 연간 6만여 톤이 생산되고 있으며, 안동·임하호의 깨끗한 물과 밤낮의 큰 일교차로 색상이 선명하고 향과 당도가 높아 2010년에는 대만, 싱가폴, 인도네시아 등 9개국에 1,570톤을 수출해 329만1천$의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