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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보건소는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인플루엔자 의심환자가 외래환자 1000명당 9.66명에서 1000명당 26.69명으로 3배가량 증가하고 있어 환자 발생 감시와 예방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노약자, 만성질환자가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경우 합병증 발생의 위험이 높고 기존에 앓던 만성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발열 등의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도록 강조했다.
또한 급성열성호흡기질환이 있으면서 인플루엔자에 대한 합병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 59개월 이하 소아, 임산부 및 분만 후 2주 이내 산모,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등의 경우도 의사의 진료를 받아 적정한 시기에 치료할 것을 당부했다.
합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다중집합장소 피하기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준수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