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2011년도 농업기계화사업 조기 공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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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정부 경기부양 정책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지방재정 조기집행 역점사업에 발맞추어 올해 역시 '농업기계화사업'을 조기에 추진키로 했다.
안동시는 농촌 인력의 급속한 고령화·부녀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현상 해소와 농업인의 영농편익을 도모하고자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내실 있는 농기계 공급 시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농기계공급 사업에는 50%의 정부 보조금이 지원돼 관리기 290대, 노약자자동분무기 300대, 곡물건조기 20대, 농가정미기 100대 등이 대상자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농기계 공급은 읍·면·동에 거주하는 농업인 중 농기계 공급혜택을 받지 못한 농가, 영농규모가 크고 일손 부족 현상이 심한 농가와 귀농자 농가에 우선 지원될 계획이며, 1월말까지 농기계 공급 대상자를 선정해 5월말 까지 공급을 완료할 방침이다.
한편 안동시농업기술센터도 영세농의 농기계 구입부담을 경감하고 활용도를 증대시키고자 임대 농기계사업을 시행하고 있어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생산비 절감은 물론, 적기영농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관계자는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