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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직자, 준공영제 개혁에 적극 나서
  • 심영덕 기자
  • 등록 2007-07-19 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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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준공영제 개혁을 위해 공무원들이 앞장서기로 했다고 금일 19일(목) 밝혔다.

지난달 6월 22일부터 7월 2일까지 11일 동안 전례가 없는 초유의 시내버스 파업을 겪고 난 후 준공영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시점에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대중교통 운행체계 전반에 걸쳐 개선할 사항을 파악․반영하고자 전직원의 자율적인 참여하에 매주 1회 승용차가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 출근하기로 했다.

특히, 준공영제를 포함한 대중교통 전반에 대한 전면적인 개혁프로그램 마련을 위한 전담반 운영을 앞두고, 현 시내버스 노선․배차간격 등 운행계통 개선, 차량 및 안내체계 개선, 시내버스 운전자 근무여건 개선, 경영 및 서비스 개선에 관한 사항 등 시내버스를 이용하면서 느낀 전반적인 사항을 담당부서에 통보하여 반영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대전시는 시내버스 구조개혁을 위한 시민제안과 파업기간중 시민들이 느낀 경험담, 탑승안내를 하면서 느낀 소감 등을 7월 31일 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모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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