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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광역상수도 확대로 ‘맑은 물’ 공급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1-14 13: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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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군민들에게 안정적으로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 올해부터 광역상수도 공급 4개년 계획으로 127개 마을 7,225세대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금년에는 43억원의 사업비로 29개 마을 1,332세대에 광역상수도를 공급이 추진된다.

2010년 말 기준 84.9%였던 상수도 보급률이 4개년 계획이 완료되는 2014년에는 98%까지 올라가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올해 사업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대합면 옥산마을을 시작으로 마을별로 주민설명회를 실시하여 사업개요 및 추진일정을 설명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군은 조례개정을 통해 마을별 집단상수도 신설 공사 신청시 가정용에 한하여 수용가의 부담액을 40%까지 지원하는 등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맑은 물 공급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광역상수도 사업을 통한 맑은 물 공급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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