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대비 Cooling Center지정 및 도우미지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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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청은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 하순부터 열대야 현상 및 폭염이 수일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 여름 폭염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분야별로 폭염대비 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우리나라는 최근 94년 7월부터 장마 후 이상고온 현상으로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으며, 폭염피해 통계를 보면 지난 94년 7월 22일에서 29일까지 서울의 사망자 수가 1,074명(사고사 제외)으로 이는 91년에서 93년까지 같은 기간 평균 621명에 비해 72.9%가 증가했으며, 특히 65세이상 노약자 사망률이 104% 증가했었다.이는 폭염에 대비한 홍보 부족과 주민들의 인식이 부족한 까닭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동구청에서는 농․축업, 노인응급 등 분야별 폭염대책을 수립 했고, 특히 폭염 시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자 104명에 대해 동별로 마을회관, 경로당, 동사무소 등에 분산 배치해 자원봉사자로 하여금 돌볼 계획이다.
그리고 경로당․마을회관․동사무소 등 185곳을 Cooling Center로 지정, 운영하고 폭염대비 보건소의 건강체크도우미 54명, 사회복지의 501명 도우미를 확보 지정해 외출자제 및 행동요령을 설명하고,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등 폭염에 따른 대비에 철저를 기해 주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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