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0일 영산면 소재 인동초한우 시래기밥상(대표 김숙녀)에서 창녕대표 향토음식점 지정 현판식을 가졌다.
향토음식 현판식
이날 현판식에는 김충식 군수, 손태환 창녕향토음식경연추진위원장을 비롯해 향토음식경연추진위원,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지난해 10월 31일 창녕향토․특색음식 발굴 경연대회를 열어 4명의 전문가 심사(맛, 개발성, 경제성, 보급성)를 거쳐 영산면 동리 인동초한우 시래기밥상의 시래기 한우갈비전골(대상)과 남지읍 남지리 물망초횟집의 양파생선조림, 영산면 동리 도리원의 장아찌 밥상, 창녕읍 직교 화왕산 한우마을의 한우푸짐 갈비탕, 영산면 동리 인동초한우식육식당의 인동초한우 흑곰탕 등 5개 업소에서 출품한 음식을 창녕대표 향토음식으로 선정했으며 이번에 지정 표지판을 부착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창녕대표 향토음식점으로 선정된 5개 업소에 지정표지판 부착, 창녕군 로고가 디자인된 공동 위생복과 음식홍보 책자 게재 등 각종 지원이 주어졌으며, 창녕대표 향토음식점의 지명도에 걸맞은 종업원의 친절서비스, 환경정비 등 지속적인 지도 관리를 통해 명실상부한 창녕군 대표 향토음식점 육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