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사 김용득 서부소방서(서장 정병웅) 소속 구급대원이 지난해 12월 5일 치른 제16회 2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 당당히 수석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다.
화제의 주인공은 서부소방서 내당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소방사 김용득(남,35세)이다. 지난해 5월31일 경북소방학교에서 9주간의 전문교육을 수료하고 16회 시험에 도전하여 수석 합격했다.
응급구조사는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각종질병, 사고 손상 및 재해사고에 따른 응급환자 발생 현장에 신속히 출동하여 응급구조 활동 및 응급 처치하여 응급의료센터로 환자를 이송하며, 이송 중에는 구급차 내에서도 응급처치를 하고 병원에서도 응급구조 및 응급의료 관련 업무를 시행할 수 있는 자격이다.
김용득 구급대원은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응급구조사로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더 매진하여 3년 뒤에는 1급 응급구조사 자격 취득을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설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