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내 교통체증 및 주차난을 해소시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이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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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승한)은 지난해 8월부터 시범적으로 일부 무료 운영했던 공영노상유료주차장을 오는 2월1일부터는 전면 유료화 한다고 밝혔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일부 공영노상유료주차장에 대해 주말 무료운영과 외곽지역 전면 무료개방으로 운영해 본 결과, 시민편익 보다는 교통체증과 혼잡을 야기시켜 오히려 불편이 가중화된다는 많은 시민의 여론에 따라 전면 유료화로 운영한다.
이어 공단은 안동시내 공영노상유료주차장을 지난해 5월부터 직영으로 운영·관리하며, 선진화된 주차환경을 정착시켰다고 밝혔다.
또 올바른 주차문화와 주·정차관련 시민의식이 자리잡아가고 있어 시민으로부터 좋은 평가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시민이 그동안 보여준 성숙한 의식을 바탕으로 퇴계로 1개소외 13개소 및 중앙시장외 10개소를 비롯한 총 25개 구획을 전면 유료화로 직영·위탁 병행 운영해 점진적으로 안동시내 교통체증 및 주차난을 해소시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