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북도청이전신도시 추진 탄력 받는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1-28 00:20:06
기사수정
  • 경상북도가 상반기 중 토지.지장물 보상과 함께 역사적인 신청사 착공식...
경상북도가 2011년도 도정 최대 역점시책으로 영남권 신공항,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 도청이전신도시 사업 추진 등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조직과 인사를 마무리하는 한편, 보상사업비 확보를 위한 행정절차를 조속히 매듭짓고 금년도 상반기 중에 토지․지장물 보상과 함께 신도청 착공식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경상북도가 밝힌 추진계획을 보면 2008년 6월9일 도청이전예정지 지정 공고 후, 그동안 행정적․재정적 절차와 다방면의 준비를 착실히 진행해 지난해까지 기본계획 수립, 사업시행자 선정, 개발예정지구 지정, 토지․지장물 조사 등을 완료했다.

금년에는 상반기 중 토지․지장물 보상과 함께 신청사 신축공사가 본격 시행되고 9월말까지 신도시개발․ 실시계획을 완료 한 후 2014년까지 1단계 도청 등 행정기능이전을 통해 도시기반을 조성, 2020년까지 2단계 유입인구 정주여건 조성사업을 완료하며, 2021년부터 27년까지 3단계로 자족도시 기능 확충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마무리 한다.

복합형 자족기능을 갖추게 될 신도시는 경북만의 특색 있는 문화와 전통, 도민의 정신을 담을 수 있도록 각계 각층의 전문가와 도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농어촌 전원형, 저밀도 생태도시로서 행정기능과 교통, 산업R&D기관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게 조성된다.

특히, 미래행정도시는 교통, 방범, 방재, 여가선용, 보건, 교육, 의료등 각종 서비스가 원터치 시스템으로 이용되는 스마트 사회로 구축되며, 태양광, 빙축열, 지열들을 이용하는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을 도입하고 폐기물 자동처리 등 자연생태를 적극 이용하는 친환경적 에코 시티가 탄생하게 돼 문화와 전통이 어우러진 명품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삼걸 행정부지사는 "그동안 도청이전신도시 조성사업 효율적 추진을 위한 제반준비를 착실히 하여 온 만큼, 금년부터는 보상과 1단계 공사가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된다"며, "전도민은 물론 경향 각지의 출향인들은 이제 명품 신도시이면서 세계적 관광명소가 될 우리 모두의 희망이자 꿈인 역사적 도청이전 신도시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