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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식 정무부지사, 설 앞두고 '복지시설 찾아'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1-27 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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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 설 앞두고 8억 5천여만원 투입, 어려운 이웃 위문...
공원식 경상북도 정무부지사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사회복지 시설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입소자들을 위로 했다.
 
이날 장애인시설인 향기마을과 노인요양시설인 유락원을 찾은 공원식 정무부지사는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한 맹추위를 따뜻하게 녹여줄 내의와 휴지, 기저귀 등 생활필수품을 구입하여 위문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복지시책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또한 도민 모두가 주변의 소외계층을 찾아 따뜻한 마음의 손길을 보내어 인정 넘치는 즐거운 설 명절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설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12,317명과 어려운 이웃 1만5천 세대 그리고 최근 구제역 등으로 실질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8억5천여만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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