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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설 연휴간 9개분야 종합대책 마련'
  • 경북편집국
  • 등록 2011-01-28 09: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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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불편 최소화 및 구제역 방역대책 추진을 위한 종합상황실 운영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설 연휴기간 동안 교통, 재난, 의료, 청소, 구제역 등 9개 분야에 걸쳐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연휴기간(2월2일~6일)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설은 구제역 발생에도 불구하고 연휴기간이 길어 시민과 귀성객들의 많은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고속도로 및 주요 간선도로 등에 설치된 이동통제초소에서 차량 및 대인 소독을 강화한다.

또 지방도, 마을진입로 등 산사태, 낙석위험지구 예찰은 물론, 교통안전 시설물과 굴파도로 정비를 마치고 교통이 혼잡할 우려구간에 우회도로 안내표지판도 설치한다.

연휴기간 폭설에 대비해 상습 설해예상 구간(한티재, 법흥교 등)을 특별관리하고 경사구간에는 모래 적사함과 모래주머니를 비치, 염화칼슘과 제설장비도 확보해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설날 장보기를 위해 중앙신시장과 용상시장, 서부시장, 북문시장 등 전통시장에 많은 시민이 붐빌 것으로 보고, 교통 혼잡 방지를 위해 교통수송대책반(교통행정과)도 운영한다.

갑작스런 차량고장에 대처하기 위해 안동시내 14개 자동차정비업체와 8개 견인업체도 일자별로 교대로 비상근무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설 연휴기간 중 응급의료 지원을 위해 보건소와 보건진료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응급의료 기관 3개소는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의료기관 87개소와 약국 65개소는 당번을 지정해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휴대전화 지역번호 +1339, 일반전화 지역번호 없이 1339)

한편 시는 설 연휴 기간 중 갑작스런 단수사고 예방을 위해 급·배수 관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누수 조기발견과 복구에 나서는 것은 물론, 취·정수장과 배수지내 침전, 퇴적물 제거 등 상수도 시설물 관리에도 나서며, 한파 등 예기치 못할 상황에 대비해 동파계량기 처리와 간이상수도와 상수도급수대책을 위한 급수대책반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고용부진 및 고유가 등 물가상승으로 설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에 대해 관련유관기관 및 봉사단체와 협력, 위문활동도 전개될 것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간 비상연락망>
▲ 설 연휴 종합상황실 ☎ 840-6082
▲ 교통불편 신고 및 문의 ☎ 840-6255
▲ 재난안전사고 신고 ☎ 840-6152
▲ 환자 및 긴급사고 발생시 ☎ 119 ☎ 855-5986
▲ 쓰레기 투기신고 및 문의 ☎ 840-6191
▲ 산불대책 ☎ 840-6311
▲ 도로관리 ☎ 840-6335
▲ 급수대책 ☎ 840-5711
▲ 유도선관리 ☎ 840-6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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