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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는 지난 18일 07:35분 캄보디아을 출발 OZ738편으로 입항한 대전 서구 모 교회 교인 24명중 경미한 설사증세을 보인 18명에 대해 가검물검사을 실시하고 결과을 주시하고 있다.
이 모씨 외 23명은 "지난 7월11일부터 7박8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프롬펜, 씨에립, 쓰바리움, 캄풍장등을 여행후 7.18일 귀국, 인천공항검역소로부터 오염지역입국자명단을 통보 받아 이중 유사증상자에 대한 가검물을 검사 의뢰한 상태이며, 현재 단순식중독으로 의심을 하고 있으나, 수인성전염병임도 배제 못해 지속적인 추적조사와 일일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추가발생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6월22일 금년최초로 서구 삼천동에 사는 0모씨가 인도(뉴델리)를 다녀온 후 1군전염병인 콜레라환자로 확진된바 있고 1군전염병인 콜레라등은 해외에서 유입되고 있는 만큼 동남아등 해외여행 중 오염된 물 및 비위생적인 길거리 음식물을 매개로 하여 감염될 기회에 노출되고, 날것 또는 설익은 해산물, 특히 최근에는 조개, 새우 등 패류가 원인이 되고 있으니 충분히 익힌 음식을 섭취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최근 장마철과 무더위가 함께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하계휴가 및 단체 수련회등 야외 활동시 음식물을 매개로 한 질환(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평소 철저한 손씻기등 위생적인 식습관을 생활화 하도록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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