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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 'Again, Andong'에 앞장
  • 경북편집국
  • 등록 2011-01-31 09: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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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제역으로 얼룩진 민심 현장으로 발 빠르게 다가가고 있는 권영세 시장
 
권영세 안동시장이 지난 5일 'Again, Andong' 경제회생 종합대책에 대한 특별담화문을 발표한데 이어,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구제역으로 얼룩진 민심 현장도 구석구석 찾고 있다.

지난 24일 '축산진흥과' 신설을 통해 구제역으로 훼손된 청정지역 조기회복을 주문한 권 시장은 같은 달 27일에는 지역 내 전통시장을 돌아보는 등 민심현장을 꾸준히 살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 시장은 휴일인 지난 30일 퇴계 종가를 비롯한 관내 종가를 찾아 종손과의 대화를 통해 "안동인 내면의 세계에는 '봉제사(奉祭祀) 접빈객(接賓客)의 정신'을 접어 둘 수 없다"라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역사적 환란의 현장에는 선조들이 간직했던 구휼(救恤)이 함께했음을 상기시켜 문중 대표자들이 선각자적인 입장에서 'Again, Andong'에 적극 동참해 줄 것"도 요청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와 함께 권 시장은 지역 내 최고령자인 북후면 오산리 조화(여 105) 씨를 찾아 건강을 챙기기도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자는 "구제역 방제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청정 안동'의 조기회복과 위기극복에 대한 해답을 찾고 있는 권 시장의 다음 행보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고 시민의 관심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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