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으로 자가소유자를 대상...
포항시가 저소득 재가장애인의 주택 내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총사업비 7천6백만원을 투입해 저소득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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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으로 자가소유자를 대상으로 거주실태조사를 거쳐 총 20세대를 선정해 지원하게 된다.
특히 화장실개조, 보조손잡이 설치, 문턱낮추기, 싱크대 높이조절, 주출입구와 접근로 및 경사로 설치 등 주택 내 장애인 편의시설 및 안전장치를 설치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읍면지역에만 한정됐던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은 만족도가 매우 높아 매년 신청자가 늘어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금년부터는 시비 3천8백만원을 추가 확보해 동 지역 10여 세대를 확대해 가구 당 3백8십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게 된다.
김상태 포항시 주민복지과장은 “대부분의 장애인이 재래식 화장실 및 높은 주방과 문턱으로 생활에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앞으로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며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시책들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