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에 65,7cm의 폭설이 내렸다는 소식을 접하자 박승호포항시장의 지시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폭설이 내린 울진군에 제설 작업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포항시가 제설장비를 긴급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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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지난 12일까지 울진군에 65,7cm의 폭설이 내렸다는 소식을 접하자 박승호포항시장의 지시에 따라 자발적으로 포크레인 5대를 3일 동안 지원키로 했다.
포항시는 지난 11일과 12일 내린 눈 제설작업을 위해 대구시등으로 로부터 제설장비를 지원받았으며 지난 1월 사상최대 폭설 때에는 서울시와 대구시, 육군2작전사령부, 해병 2사단 등으로부터 장비와 인력을 지원 받아 피해를 복구한 바 있다.
정기태 포항시건설과장은 “ 지난 1월의 폭설 등 두차례의 강설상황을 겪으면서 인근 지자체의 도움이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며 “포항시도 다른 지차체들이 재난 상황을 겪으면 힘을 보태고 복구에 함께 동참하기 위해 장비를 지원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