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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마비된 울진군 '포크레인 5대 긴급지원'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1-02-14 00: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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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군에 65,7cm의 폭설이 내렸다는 소식을 접하자 박승호포항시장의 지시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폭설이 내린 울진군에 제설 작업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포항시가 제설장비를 긴급지원했다.
 
포항시는 지난 12일까지 울진군에 65,7cm의 폭설이 내렸다는 소식을 접하자 박승호포항시장의 지시에 따라 자발적으로 포크레인 5대를 3일 동안 지원키로 했다.

포항시는 지난 11일과 12일 내린 눈 제설작업을 위해 대구시등으로 로부터 제설장비를 지원받았으며 지난 1월 사상최대 폭설 때에는 서울시와 대구시, 육군2작전사령부, 해병 2사단 등으로부터 장비와 인력을 지원 받아 피해를 복구한 바 있다.

정기태 포항시건설과장은 “ 지난 1월의 폭설 등 두차례의 강설상황을 겪으면서 인근 지자체의 도움이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며 “포항시도 다른 지차체들이 재난 상황을 겪으면 힘을 보태고 복구에 함께 동참하기 위해 장비를 지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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