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남구청(구청장 임병헌)과 주행한의학과 대구지회(지회장 최재영)에서는 16일 오후 2시, 구청 드림피아홀에서 ‘차가운 몸, 만병의 근원’이라는 주제로 한의학 의료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의 한의사와 미국국적의 한인 한의사들이 함께 하는 이번 의료세미나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 ‘추위 잘 타는 여자’ - 최재영 원장 ▲ ‘이것도 수한증인가요’(수한자(受寒者)의 증상) - 이계복 원장 ▲ ‘수한자, 치료는 이렇게!’ - 최명현 원장 ▲ ‘주행의 몸 이야기’ - 정연구 선생의 강연이 있으며, 2부에서는 ▲ 치료사례발표 ▲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출산이나 폐경 후 몸이 약한 상태에서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찬 기운을 정상적으로 배출하지 못해 고통박고 있는 일명 수한자(受寒者)들의 증상과 치료방법이 중점적으로 논의되며 생활 속 예방법과 치료법도 들어볼 수 있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이번 한의학 세미나는 일반 주민들이 전문적인 한의학 지식을 배워볼 수 있는 아주 드물고 귀한 기회”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