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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취약계층 발굴조사로 '감동복지 실현'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1-02-17 01: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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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개월에 거쳐 일제조사 실시...
포항시가 겨울철 서민생활 안정대책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취약계층에 대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개월에 거쳐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3차에 걸쳐 실시됐으며 조사대상가구는 모두 7,043가구로 단전가구 및 한부모․차상위장애 가구가 213세대, 2개월이상 상수도요금 체납가구 1,859세대, 3개월이상 도시가스 체납가구 754세대, 건강보험료 1만5천원미만 부과가구가 3,874세대이며 폭설피해농가가 343세대이다.

포항시는 85세대 180명에게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보호지정, 37세대에 5천5백만원 긴급의료비지원, 4세대 4백만원 긴급생계비 지원, 32세대 1천7백만원 공동모금회 생계비 지원을 하는 등 보호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1,271세대 6천여만원 기업․자생단체 후원, 기초노령연금 및 차상위장애수당 지원 1,671세대 등 총 3,118세대에 맞춤형 복지 지원을 실시했다.

김상태 포항시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사회취약계층 및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선(先)보호를 통해 빈곤계층 추락을 방지하는 등 적극적인 서비스 지원으로 복지급여 사각지대를 해소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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