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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벌꿀과 상황버섯에도 생산이력제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2-18 1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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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약초, 고종시, 친환경 쌀에 이어 벌꿀과 상황버섯에도 생산이력제 사업을 시행한다.

생산이력사업은 생산에서 유통까지의 전 단계의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서 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알권리와 신뢰성을 확보하고 품질관리 용이, 판매촉진 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산청군 생산이력지원센터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군은 낮은 등급의 중국산 벌꿀과 설탕 꿀 등으로 인한 소비자의 불신으로 국내 벌꿀산업의 위기감이 팽배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상황버섯(생비량면 도전리)과 벌꿀(삼장면 대포리) 농가에 대해 시범 추진 후 대상 농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이번에 추진하는 생산이력사업을 통해 생산자의 신상정보와 생산․가공․유통과정을 기록하고 소비자에게 공개함으로서 벌꿀과 상황버섯의 신뢰성 확보로 농가소득을 증대하고 청정 산청의 명품 이미지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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