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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군정 주요업무 등 추진상황 점검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2-22 15: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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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지난 21일 군 2층 전자회의실에서 실과사업소장 및 담당주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주요업무 등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김충식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 실과사업소장은 올해 주요업무 시행계획과 재정조기집행, 군수 공약사업 추진상황, 경남모자이크 프로젝트 대상 사업을 보고했으며, 군정주요업무 시행계획은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과 친환경 유망기업 유치, 우포늪과 부곡온천 활성화 방안 등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에 대한 문제점 및 대책 위주로 보고가 됐다.
 
군은 도출된 문제점 등은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군정의 핵심비전인 행복군민 1.2.3 프로젝트를 성실히 수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며, 올해 상반기 재정조기집행 목표액 1,599억원의 집행계획과 34개의 군수공약 사항의 세부사업별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군은 재정조기집행을 위해 매주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고 군수 공약사항은 반기별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이날 보고회에서 시군마다의 색깔과 특성을 하나의 ‘모자이크’를 만들어 경남발전을 추구하는『경남 모자이크 프로젝트』대상 사업으로 부곡온천과 우포늪 주변의 발전방안 등이 보고됐다.

사업내용은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인구 유입을 유도하는 맞춤형 친환경 귀촌마을 조성사업, 우포늪의 가치에 걸맞은 자연생태 보전․복원과 탐방객 편의시설 등을 모색하는 우포늪 으뜸명소 가꾸기 사업, 부곡온천 ․ 스포츠 파크와 연계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 ․ 유통단지 조성 등이다.

김 군수는 “민선5기 군정의 원만한 추진을 위해 군정 주요업무 시행계획과 재정조기집행, 공약사항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과 특히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군정의 비전 실현을 앞당길 수 있는『경남 모자이크 프로젝트』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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