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봄맞이 Clean마을운동' 전개··· '범시민 Clean안동의 날' 행사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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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을 맞아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대대적인 도시청결활동을 시작했다.
안동시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3월8일까지 2주간 '새봄맞이 Clean마을운동'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내 전역에 걸쳐 주민과 각급 기관·단체, 공무원이 참여해 겨울동안 쌓인 각종 쓰레기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는 폐기물을 말끔히 청소하는 대대적인 도시청결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기간 중에는 도심 주택가 이면도로, 하천, 공원 산책로와 농촌지역 도로·하천·농경지의 폐비닐 수거 등의 청결활동은 물론, 봄철 행락객이 찾는 주요관광지 주변에도 'Clean 운동'을 전개된다.
특히 오는 3월3일 오전10시부터는 기관·단체, 공무원 등 700명이 참여하는 '범시민 Clean안동의 날' 행사를 갖고 낙동강둔치, 웅부공원, 음식의 골목, 신·구시장을 비롯해 영남의 젓줄인 낙동강주변을 말끔히 정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새봄맞이 Clean마을운동에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해 생활주변을 깨끗이 하는 등 'Again 안동'을 만들어 가는데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