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향의 준비, 제의, 음복과정 전반에 대해 현장조사··· DVD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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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관장 김세동)은 전통문화 조사·연구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23일 안동권씨 시조 추향을 조사하고 촬영해 보고서를 발간했다.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영상디지털 박물관으로 2007년 9월1일에 개관해 국가기관을 비롯, 여러 곳에서 벤치마킹을 하는 등 박물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충실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물관은 내실을 더욱 견고히 다지고자 점차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조사, 촬영을 통해 박물관 자료를 확충·보존하고자 안동권씨 시조 추향 조사보고서를 1차 연도사업으로 삼았다.
이 조사보고서에는 안동시 서후면 성곡리 능동재사와 안동권씨 시조 추향의 준비, 제의, 음복과정 전반에 대해 현장조사를 통해 기술됐고 사진자료도 함께 실렸으며, 촬영된 영상은 편집을 거쳐 60분 영상과 10분 축약 영상 DVD로 제작됐다.
관계자는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안동의 전통문화를 조사·연구해 안동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전승할 계획"이라며 "이 조사보고서가 안동의 제례문화를 이해하는데 보탬이 되는 것은 물론, 안동의 전통문화 연구에 기초자료로 활용돼 다양한 연구 성과가 있었으면 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