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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2-24 12: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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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림수산사업 128종 701억원, 기금사업 173건 59억원 심의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4일 오전 10시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심의위원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2012년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가졌다.

심의위원은 농업관련단체 25명과 군 공무원 6명 등 모두 31명으로 구성 됐으며, 이날 심의회에서 농림수산사업 128종 701억원과 경상남도 농촌진흥기금 및 창녕군 농촌지원발전기금 173건 59억원이 심의됐다.

심의결과 확정된 사업은 관련 부서간 긴밀한 협조로 국ㆍ도비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이번 심의를 통해 농정시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각종 원자재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농업의 자생력을 확보하여 대외 경쟁력을 제고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충식 군수는 “구제역과 한파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 우리 농업이 경쟁력을 가지고 무한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농업인의 노력과 기술력도 중요하지만, 농업을 이해하고 자생할 수 있도록 중앙 및 지방정부의 지원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진심어린 애정과 협조와 격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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