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2단계사업으로 총 13억5천만 원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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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올해 주거환경이 불량한 안막동 267-2번지 일원을 도시주거환경으로 개선하고자 안막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보상계획을 지난 16일 공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는 14개 지구로써, 1990년부터 2002년까지 8개 지구(강남, 용성, 신흥, 용상1, 율세, 운흥, 화성, 태화지구)에 대해 사업비 120억원으로 1단계사업으로 완료했고, 2단계 사업 6개 지구(법흥, 안흥1, 명륜, 수하, 안막, 안교지구)중 법흥, 안흥1, 명륜지구는 사업비 60억원으로 2006년에 시작, 2010년도에 완료했다.
시는 2단계사업으로 현재 시행중인 수하지구는 50%보상 완료한 상태이고, 안막지구는 올해 국비 5억원과 도비 1억5천만원, 시비 7억원 등 총 13억5천만 원을 투입해 불량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시가 밝힌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은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에 도로개설, 소공원 조성, 주차장 설치, 상·하수도시설, 경로당 건립 등 기반시설을 설치하는 것이다.
여기에 해당지역 주민들은 노후주택을 자체적으로 정비 또는 개량하게 되는데, 주택 개량 시 은행에서 저리융자가 가능하고 주차대수 산정기준도 완화 받을 수 있어 호응 높은 사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안동시 이용재 건설도시국장은 "도시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올해에 이어 2013년까지 7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주거지역 주차문제 해소를 위한 동네주차장 조성사업 등 지역주민을 위한 새로운 사업 발굴로 쾌적한 생활환경과 편리한 주거환경인 녹색도시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