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의 평생건강관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지역민들의 건강을 위해 체계적인 수요자중심의 건강관리서비스를 펼쳐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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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최초의 여성 보건소장으로 28일 임명된 신임 박혜경(46.사진) 남구보건소장은 “행복 선진복지도시 포항 건설을 위해 남구보건소가 지역의 평생건강관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박 보건소장은 또 “‘포항 최초’라는 명예를 무거운 책임감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그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보건소장은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1999년 포항시 남구보건소 의무과장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3년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을 거쳐 올해 2월 28일자로 서기관으로 승진, 남구보건소장으로 임명됐다.
또한 박 보건소장은 탁월한 업무추진력으로 지난 2005년 제33회 보건의 날 경북도지사 표창 및 지난 2007년에는 아동청소년정신보건사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