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최초 여성 보건소장 '박혜경 남구보건소장'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1-03-02 22:41:56
기사수정
  • 지역의 평생건강관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지역민들의 건강을 위해 체계적인 수요자중심의 건강관리서비스를 펼쳐나가겠습니다.”
 
포항 최초의 여성 보건소장으로 28일 임명된 신임 박혜경(46.사진) 남구보건소장은 “행복 선진복지도시 포항 건설을 위해 남구보건소가 지역의 평생건강관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박 보건소장은 또 “‘포항 최초’라는 명예를 무거운 책임감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그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보건소장은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1999년 포항시 남구보건소 의무과장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3년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을 거쳐 올해 2월 28일자로 서기관으로 승진, 남구보건소장으로 임명됐다.

또한 박 보건소장은 탁월한 업무추진력으로 지난 2005년 제33회 보건의 날 경북도지사 표창 및 지난 2007년에는 아동청소년정신보건사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