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사업에 국비 4억6천만원 확보, 용접․배관 훈령생 모집
포항시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총사업비 5억6천7백만원을 투입해 2일부터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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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하는 이 사업에 시는 도내 경쟁사업으로 경상북도에 배정된 국비 14억8천8백만원 중에서 31%에 이르는 4억6천만원을 확보해 이번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영일만 배후산업단지 입주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숙련된 용접기능공을 양성하는 사업과 포항 지역의 건설일용근로자들에게 용접과 배관기술을 가르치는 포항지역의 특성을 살린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사업은 포항시와 사업수행 기관 간에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행하게 된다.
‘영일만 배후산업단지 조선․철강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사업’은 경북동부 경영자협회 사업을 시행하게 되며, 1기 교육은 한동직업전문학교에서 실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3월 25일까지 인터넷 접수(www.hrds.co.kr) 또는 방문 접수(277-3118)로 가능하며, 조선용접 과정으로 특수용접, CO2용접, TIG용접 등을 3월28일부터 6월24일까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포항지역 건설플랜트 기능훈련사업은 전국플랜트건설노조 포항지부에서 사업을 시행하게 되며, 교육은 근로자종합복지회관내 기능학교에서 실시한다.
교육은 상․하반기 2기로 구분해 시행하며, 건설일용자 및 기술습득 희망자를 대상으로 오는 3월 20일까지 플랜트건설노조 사무실(해도 96-1, 283-2221), 또는 근로자 복지회관내 기능학교(278-3831)에서 접수를 받아 ARC용접, TIG용접 및 배관과정을 3월21일부터 7월20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