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훈훈한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봉사단체, 다문화가족 월례회마다 저녁식사...
다문화가족 모임 때마다 저녁식사를 제공하며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단체가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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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주인공은 (주)세아제강 부인회(회장 이상애)로 다문화여성들의 배우자모임인 (사)포항다문화가족 월례회마다 저녁식사를 제공하며 모임을 더 풍성하게 해왔다.
이상애 (주)세아제강 부인회장은 “다문화가족 월례회가 매번 저녁시간으로 운영되다보니 저녁식사 비용이 늘 부담스러웠다는 안타까운 소식에 이렇게 저녁식사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히며 “오히려 봉사활동을 하게 돼서 기쁘고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주)세아제강 부인회는 지난 25일부터 다문화가족 월례회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봉사활동 연간 비용(약350만원)은 (주)세아제강에서 전액 후원한다.
한편 (주)세아제강 부인회는 3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005년 발대식을 시작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전하는 데 힘써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