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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군수 하창환)은 2010년도 경상남도 지방세정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상사업비 2억원을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자주재원 확충 및 조세형평성 제고의 일환으로 경상남도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2010년 지방세정운영 전반에 대한 지방세 과징, 체납액 징수 실적 및 일반 세정운영 등 6개 분야 20개 항목에 대해 종합평가했다.
평가결과 2010년 지방세 과징실적은 목표액 23,853백만원 대비 징수액 24,922백만원으로 104.5% 초과 달성을 했으며, 체납액 징수를 위해 고액․고질체납자에 대한 부동산 및 급여․예금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액을 최소화함으로써 이월 체납액 1,677백만원 중 1,067백만원을 징수하여 체납액 정리 목표액 대비 212%로 전국 정리율 1위를 차지하여 이번 수상에 큰 점수를 받게 되었다.
군은 자주재원 확충을 위하여 세무담당자 및 세외수입담당자 워크숍, 체납세 징수 대책 보고회 개최와 성실납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성실 납세자 경품추첨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열린 세정 운영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한편 군은 2010년도 지방세정운영 자체평가를 통하여 우수 읍․면에 대해 상사업비 1억5천만원과 우수공무원에 대한 표창으로 자주재원확충과 납세편의시책을 더욱 확대하여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열린 세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