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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소방서(서장 정병웅)는 봄철 건조기(3. 1 ~ 4. 30) 2개월을 맞아 예방활동 강화와 현장중심의 소방안전대책 추진으로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근원적 차단을 위한 봄철소방안전대책에 돌입했다.
봄철 기상전망은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 변동 폭이 커지고, 중순에는 찬 대륙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되면서 쌀쌀해지는 ‘꽃샘추위’가 나타날 때도 있어 기온이 평년보다 4~11℃ 낮고, 4월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북쪽으로 지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북동기류가 자주 유입돼 기온은 평년(11~15℃)보다 조금 낮으며 강수량은 평년과(10~54㎜) 비슷하다는 장기전망이다.
이에, 청소년시설, 교육원(연수원 포함), 지하철 역사 특별소방검사·지하철 역사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교육 및 대응훈련·해빙기 대비 공사장 등 선제적 예방활동 추진·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지자체 부서와 협조하여 위험시설 파악 및 상황관리 및 건조하고 강풍이 많은 계절 특성상 산불 예찰활동 및 감시활동 강화 등 안전관리를 위한 각종 대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