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사업비 약 3조 2,055억원···경북북부지역 균형발전에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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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중앙선(도담~영천) 복선전철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3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 2010년 6월말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중앙선(도담~영천) 복선전철화 사업은 2019년 개통예정으로 총 사업구간 148.6km 중 도담~안동간 71.9km는 복선전철, 안동~영천간 76.7km는 복선전제 단선전철로 시행되며, 총 사업비는 약 3조 2,055억원이다.
국토해양부에서는 지난 2010년 9월에 중앙선 도담~영천간 복선전철 사업의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용역에 착수했으며, 올해 9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자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도청소재지로의 접근성이 강화될 뿐만 아니라, 중앙선의 교통여건이 개선되고 고속형 열차의 운행으로 인해 경북북부지역의 균형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