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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새봄맞이 봄꽃 단장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3-04 17: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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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저소득층 일자리창출을 위하여 시행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창출사업으로 주요도로변과 생활주변 시가지, 관광지 주변 화단을 봄꽃(팬지 등 4종 17만본)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봄의 향기를 전하고 있다.
 
군은 지난 2일부터 이달 말까지 봄꽃을 식재할 계획이며 팬지 등 봄꽃은 창녕군장애인복지관의 ‘꿈의 해피팜’에서 장애인들이 재활사업으로 직접 가꾸고 키운 봄꽃(비올라 등 3종 7만본)과 지역 화훼농가들이 재배한 봄꽃(팬지 10만본)을 구입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재배되는 꽃 구입으로 장애인들과 화훼농가에 5천여만원의 소득 창출이 예상되며, 군내 화훼 재배가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의 주요 관광지에는 이달 중순에서 다음달 말까지 화왕산 진달래를 시작으로 부곡온천 벚꽃과 남지 낙동강변 유채꽃으로 이어지는 봄꽃의 향연이 펼쳐져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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