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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무시한다 무차별 폭행 '20대 부인 숨져'
  • 경북편집국
  • 등록 2011-03-06 21: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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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적 능력이 없는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부인을 부지깽이로 무차별 폭행...
남편에게 무시했다는 이유로 부인을 때려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5일 오후 2시55분경 안동시 녹전면 녹래리 이모씨(32세 남)가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부인을 쇠로된 부지깽이로 무차별 폭행해 부인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가 아궁이에서 불을 지피던 중 방안에 있던 부인 김모씨(29세)가 자신을 무시하는 말을 하자 울분을 참지못해 1미터 가량의 부지깽이를 들고 방에 들어가 김씨를 무차별 폭행 했으며, 김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3시 53분경 숨졌다.”고 했다.

경찰은 이씨를 상해치사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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