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화동 어가골 앞 둔치 수변 생태 숲으로 조성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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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오는 3월25일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직접 나무를 심어 아름다운 강변을 조성하는 '낙동강 희망의 숲 나무심기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낙동강 희망의 숲 나무심기 행사'는 전 국민이 낙동강 사업에 직접 참여, 낙동강 생태와 생명을 존중해 역사와 문화가 함께 흘러넘치는 친환경적 수변생태 공간을 조성하는 것.
시는 낙동강 희망의 숲을 태화동 어가골 앞 둔치 제방 약 15,000㎡의 부지에 느티나무 100주를 심어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등 주변 여건과 어우러지는 수변 생태 숲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식재에 필요한 식목은 인근 종묘원 또는 산림조합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며 "식재된 나무에는 참가자들이 원하는 메시지를 기입해 개인, 가족, 단체 명의 개별표찰과 타임캡슐에 담아 보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