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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정보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에너지 ․ 운영유지비 절감으로 녹색 정보환경 구축을 위한 그린 IT 서버 통합 및 정보기기 전력절감시스템을 도입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에서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그린IT 서버 통합 시스템’은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웹 관련 서버를 고성능 서버 2대로 통합․가상화 기술을 적용하여 재구축, 홈페이지 등 6개 업무를 동시에 서비스 한다.
가상화 시스템 도입을 통해 구청 내 전력사용량 절약 뿐 아니라 서버 및 IT 장비의 유지보수 비용으로 연간 1천 7백만원 이상의 예산절감효과와 IT분야에서 가장 전력을 많이 소모하는 PC, 모니터, 프린터의 전력 및 토너사용을 절감할 수 있는「정보기기 전력절감시스템」을 도입, 시험운영기간을 거쳐 오는 4월 1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정보기기 전력절감시스템은 일정시간 동안 마우스와 키보드의 움직임이 없으면 모니터 끄기, 하드디스크 끄기, 시스템 대기모드 전환이 단계적으로 이뤄져 대기전력을 최소화 하여 연간 1천 7백만원 정도의 전기요금 절약 및 104톤 정도의 탄소 배출량 감소를 예상한다.
또한, 갈수록 IT중심의 업무가 크게 늘고 문서환경이 그래픽 위주의 문서량 증가로 출력량과 비용이 크게 늘어나 토너비용이 용지비용의 4배 정도이며 이를 절감하기 위해 인쇄한 출력물의 품질은 기존 제품과 거의 동일하고 토너사용량은 최대 30%까지 절약할 수 있는 시스템도 서비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