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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준비 박차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3-08 11: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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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 동안 열리는 제11회 산청한방약초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산청군은 7일 오전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 실무자와 실∙과∙소∙단장 및 행사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날 실무회의는 산청한방약초축제 주요 행사별 추진부서 및 단체 지정, 추진일정과 추진계획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하는 산청한방약초축제는 문화관광부 우수축제 진입과 2013 산청 세계전통의약엑스포 성공 개최의 밑거름을 마련하고자 방문객 위주의 동선 설치 등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로 내실 있는 행사를 추진하고 규모와 시설 등 모든 면에서 변화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발전 확대키로 했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지난해와 동일한 “동의보감 숨결따라 산청약초 향기따라”로 정했으며, 축제주제의 집중화를 위해 주제관을 동의보감역사관, 한방약초관, 한방산업관, 한방음식관 등 4개관으로 구분 다채로운 한방관련 상품들이 전시된다.

류의태∙허준 상 시상식과 류의태∙허준 선생 추모제 등 개막∙제전행사를 시작으로 약초판매장 및 산청의 농∙특산물, 한방 향토음식이 판매되는 ‘산음골 장터’가 운영된다.

특히 체험 및 참여행사가 확대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치유센터 운영(기 체험), 전국 최고의 명품 약초∙술 등 경진대회, 유의태 약수물 뿌리기, 약초도깨비 창작 경진대회 등 신규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하고, 동의보감 책 만들기, 천왕이 한우 및 포크체험, 한방미용, 지리산 향토음식 등 다양한 체험장이 마련되며, 산음혜민서에서는 한방무료진료와 사상체질검사가 가능하다.

또한 군민화합 한마당 잔치의 일환으로 허준 마당극, 약초골 효자전을 비롯해 한방약초 OX퀴즈, 도전! 허준 골든벨, 약초축제 사진콘테스트 등 경연행사가 마련되어 흥을 북돋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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