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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국회사무총장, 희망구매사절단 '안동 방문'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3-09 00: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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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천명 규모의 '희망의 구매사절단' 19일 안동을 방문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서...
 
안동 출신 권오을 국회 사무총장의 적극 추천에 의해 3천여명의 '희망의구매사절단'이 안동을 방문해 지역 경제살리기에 나선다.

지난해 6월 '전통시장살리기 운동'을 위해 안동을 찾았던 문상주 회장, 이갑산 대표와 최근 가진 자리에서 안동의 참담한 현실을 설명하고 '안동 회생 프로젝트'에 협력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이에 따라 전국적인 조직망을 갖추고 있는 전국NGO연대(상임대표 이갑산)와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회장 문상주)는 오는 19일 3천명 규모의 '희망의 구매사절단'(서민경제활성화를 위한 구매사절단)을 안동에 파견한다.

이들 구매사절단은 서울에서 1천500명(직능단체 1천명, 시민사회단체 500명)이 집결해서 전세버스편을 이용 아동을 방문하며, 경북과 부산·경남 등에서도 1천500명이 같은 날 안동을 찾는다.

이들은 구제역으로 피폐해진 안동 전통시장 구매활동 외에도 하회마을 방문, 하회탈춤 관람과 자전거 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제역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안동에 새로운 활력과 희망을 심어줄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구매사절단에는 이기택 민주평통자문회의 수석부의장,박인주 청와대 사회통합수석이 각각 40여명의 민주평통 간부와 청와대 비서실 직원들을 이끌고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자전거사랑 서울본부'가 50대의 자전거를 타고 사절단의 선두에 서며 독도향우회,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대북지원단체), 경기 리더스클럽(여성경제인 모임), 녹원회(역대 미스코리아 모임), 재경안동향우회(회장 금창태) 등 다양한 단체가 동참한다.

한편, 권오을 국회 사무총장은 "내가 사랑하는 고향의 현실이 너무 가슴아파 '안동 회생 프로젝트'를 구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랑하는 고향 안동의 경제회생을 위해 여러가지 방안을 강구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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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5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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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1 15:44:26

    권오을 사무총장님.  정말로 수소 많이 했습니다.<br>안동경제를 위해서 계속 노력해주셨으면 합니다.<br>감사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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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12 03:49:10

    권오을 사무총장님. 이 기사를 읽고보니 정말 안동을 사랑하고 있군요<br>너무 큰일을 하신 권 총장님께 고맙다는 인사 드리며 내년 국회의원선거에 출마 하신다는 말이 도는데 정말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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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11 11:39:55

    고향을 위해 정말 큰일 하셧네요<br>한번에 3000명이 안동을찿는다니 안동상권이 살아나겠어요<br>상권을 골고루 잘편성해서 모든 상인이 많은 특산품을 팔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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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10 01:45:56

    옛말에 좌향기성(坐享其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가만히 앉은 채 남이 애써 이룩해 놓은 일을 가로채 누린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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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09 11:59:58

    큰 정치를 펴나가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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