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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패션도시 대구에서 대구 패션계의 트랜드를 창조하는 제23회 대구컬렉션을 3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에 걸쳐 한국패션산업연구원(산격동) 2층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대구광역시와 함께 한국패션산업연구원, 대구경북패션협회, 대구경북한복협회의 주관 및 대구은행의 후원으로 이뤄지는 제 23회 대구컬렉션은 한국최고의 섬유패션산업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패션, 섬유, 문화, 비즈니스, 디지털이 함께 어우러진다는 의미로 ‘하모니, 대구컬렉션’ 으로써 참가 디자이너들 각각의 개성과 특징을 살린 디자인들이 하모니를 이뤄 대구 컬렉션을 통해 패션뿐만 아니라 지역섬유산업에 많은 부가가치 창출과 함께 섬유‧패션산업의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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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에 나눠 진행하는 패션쇼는 3월 9일(수) 디자이너 최복호, MEZIS, DICHE, Rose.K의 쇼로 진행되며 Beutifully Chaotic(아름다운 혼돈)이라는 컨셉의 테마를 설정한 최복호, 전통문양에서 영감을 얻은 색다른 와인빛 색감의 디지털프린터에 현대적 요서를 가미시킨 사랑스런 여인 이라는 컨셉의 MEZIS, lure(유혹) 의 컨셉으로 다가서는 DICHE, Rose.k beauty of try(로즈케이 아름다움을 위한 시도) 라는 컨셉의 Rose.K 등 총 15명의 디자이너가 총 6회의 패션쇼를 선보이며 전회 무료입장이 가능해 일반인의 많은 관람이 예상된다.
또한 3월 10일(목), 신진디자이너 그룹 식스플러스와 준플러스영, 카키바이남은영의 연합쇼, 대구경북한복협회의 한복패션쇼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식스플러스의 MODERN, Chic, 그리고 Classic이 조화가 된 신선함이 가득한 패션쇼가 진행 될 예정이며, relax, minimal STYLE +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디자인을 추구하는 준플러스영, 18C 로코코시대 사교계의 패션과 장식을 모티브로 하는 카키바이남은영이 그 뒤를 잇는다,
그리고 컬렉션의 대미를 장식할 한복패션쇼는 끊임없이 전통의상에 이바지 해 온 대구경북한복협회의 김영희, 류기숙, 이미애 디자이너가 참여, 웅장하고 품위 있는 모습은 전통을 지키면서 보다 실용적이고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일 수 있는 트랜디한 한복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국패션산업연구원에서는 오뜨꾸띄르 디자이너들의 마케팅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행하고 있으며 이번 컬렉션을 통해 각 디자이너의 취지와 테마에 맞춰 클래식과 정형화되지 않는 2011 F/W의 앞서나가는 개성 있고 참신한 디자인을 만나 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