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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공사∙용역∙물품 담당자 보수교육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3-11 20: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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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11일 3층 대회의실에서 공사∙용역∙물품 담당자 92명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계약 심사한 사례집을 발간하고 반복 실수하기 쉬운 주요 심사사례에 대해 직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그동안 군 자체심사를 통해 2008년 7월 계약심사담당 신설 이후 2008년도 62건 2억7400만원, 2009년 160건 4억5600만원, 지난해는 118건 4억700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양했다고 밝혔다.

절감된 예산은 경제위기 이후 재도약을 뒷받침 할 신 성장 동력확보 및 일자리 창출을 비롯한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재투자 하는 등 계약심사 효과를 극대화 시켰으며, 계약심사 처리기한을 10일에서 4~5일정도로 앞당겨 재정조기집행에 차질 없도록 지원하고 지방공무원의 전문성 향상 및 지방재정을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김상신 기획감사실장은 “구제역 방역초소 근무 등으로 직원들의 근무행태와 근무시간이 다소 불규칙하여 심신이 지쳐있다”고 노고에 대해 격려하고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 각종 사업에 대해 빠르고 정확한 원가심사로 계약심사제의 효율성을 높이고 절감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투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계약심사제도는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하여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사업(공사․용역․물품 등)의 입찰․계약을 하기위한 기초금액 및 예정가격, 최저가 낙찰제 대상공사의 입찰금액, 설계변경 증감금액의 적정성을 심사 및 검토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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