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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풍향교 춘계향사
  • 편집국
  • 등록 2011-03-14 09: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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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현풍향교 춘계향사가 13일 오전 10시 달성군 현풍면 상리 소재 현풍향교 대성전에서 김문오 달성군수와 향교유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향사에는 초헌관에 김문오 달성군수, 아헌관에는 김영두 달성경찰서장, 종헌관 곽영림, 분헌관 변수진 ․ 황갑수, 대축 김상술, 집례 김종호씨가 맡아 춘계향사를 올렸다.
 
향사는 군 전체가 각 문중의 유림들이 모여 향교에서 올리는 향사와 서원에 향배되어 있는 현인의 높은 뜻을 기리기 위해 후학들이 올리는 향사로 나눌 수 있으며, 현풍향교 향사는 전자의 경우로서 여기서는 공자와 4성 , 송4현, 동국18현 등 27위의 인물을 배향한다.

현풍향교는 1995년 5월 12일 대구광역시 문화재자료 제27호로 지정되었으며, 현풍향교의 건물들은 임진왜란 때 모두 불타버렸고, 전후에 현풍현감 이영도가 구교동(舊校洞)에 중건하였던 것을 영조 때의 현감 김광태가 지금의 자리로 옮겨 지은 것이다.

그 후 1901년(광무 5) 현감 허길에 의하여 중수되었고, 1931년에는 현풍군수 신현구가 다시 대성전, 명륜당 및 동·서무를 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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