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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보육시설 전반에 대한 지도.감독 강화
  • 편집국
  • 등록 2011-03-14 09: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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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구청장 이종화)에서는 최근에 발생한 보육시설 위생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관내 358개소 보육시설에 대한 위생관리실태는 물론 보육시설 전반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 하기로 했다.

물의를 일으킨 보육시설 2개소에 대해서는 집단급식소 관리소홀에 대한 과태료 100만원을 부과 했으며, 3월말경에 열리게 되는 보육정책 심의위원회에서 위생관리를 소홀히 한 시설장에 대해서는 그에 상응한 제재를 가하게된다.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 한 주방기구에 대한 세균검사결과에서는 이상이 없는 걸로 밝혀졌다.

또한 해당시설에서는 학부모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식자재 검수활동과 중(간)식 시간에 도우미 활동에 참여하기로 했으며 폐쇄회로 T.V 8대를 설치하여 원생들의 식사장면 및 활동 전반에 대하여 공개하고 기 설치된 칫솔 살균소독기외에 화장실 박테리아 살균소독기를 추가 설치했으며 방역업체와 계약하여 월1회 시설전체에 대한 방역활동을 하기로 했다.

북구청에서는 시설장에 대한 교육은 물론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직원2명(6급1. 8급1)을 보강하여 3월11일부터 연중 현장점검만 담당하는 상설 점검반을 편성 운영하고 있고, 지난 3월10일에는 북구청회의실에서 가정보육시설장 185명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실시했으며, 3월16일는 민간보육시설장 142명을 3월18일에는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358명의 시설장 전체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보육시설 운영전반에 대한 교육은 학부모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학부모가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폐쇄회로 T.V설치 등을 권장하여 보육시설이 투명하게 운영 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보육시설 환경 및 운영에 대한 평가인증획득률 69%를 빠른 시일 내에 90%이상 획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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